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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자랑스런 동문에 서길수 총장·김광수 교수·문영환 대표·전영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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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자랑스런 동문에 서길수 총장·김광수 교수·문영환 대표·전영현 대표

2019.01.14 15:49
2018년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 4인. - KAIST 제공
2018년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 4인. - KAIST 제공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에 서길수 영남대 총장과 김광수 하버드대 의대 교수, 문영환 코아텍 대표이사,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등 4명이 선정됐다.

 

KAIST는 총동문회가 2018년도 KAIST 자랑스런 동문상 수상자를 선정해 14일 발표했다.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거나 뛰어난 학문적 성취 및 사회봉사로 모교의 명예를 빛낸 동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9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진행된다.
 
서길수(화학과 석사 75·박사 78학번) 총장은 서울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KAIST 화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산정보원장, 공업기술연구소장, 산학연구처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특수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광수(생명과학과 석사 77·박사 79학번) 교수는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생명과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경생물학 분야의 선구자적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 치료제 연구 개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문영환(생명화학공학과 석사 82·박사 87학번) 코아텍 대표이사는 화학 공정에 필요한 환경 촉매 및 특수 가스 전문업체인 코아텍을 설립, 운영하며 경쟁력 있는 제조 기술을 확보해 수입품을 대체하는 등 국가 경쟁력을 높여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에 기여했다.

 

전영현(전기 및 전자공학부 석사 84·박사 86학번) SDI 대표이사 사장은 한양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메모리 반도체 분야 전문가로 기술 혁신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 및 공정기술 향상을 주도해 삼성전자를 세계 반도체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게 했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27년 동안 99명이 KAIST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신성철 KAIST 총장(2010년),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종합기술원 회장·2009년), 유룡 KAIST 교수(2007년),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2006년),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2004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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