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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기업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배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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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17일 08:53 프린트하기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한국인터넷진흥원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창업 초기 국내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창업 초기 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 보호수준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메일, 해킹 등으로 최근 3년간 중소기업 기술 유출 피해액은 3021억원에 달하는 가운데, KISA는 과기정통부와 중소기업의 정보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창업 단계별 정보보호 점검 항목, 실제 정보보호 침해사고 사례 및 예방법이 포함됐다. KISA는 경기정보보호지원센터 또는 KISA 누리집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가이드라인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전성평가연구소(KIT)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 10일 호흡기질환 T2B(Technology to Business) 기반구축센터 최종 단계(2단계) 진입을 확정받고 향후 2년간 30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5년 간 국비 75억 원을 지원한 T2B 기반구축센터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호흡기질환 제품 유효성평가 플랫폼 구축의 1단계 목표를 수립했다. 국내외 유효성평가 플랫폼 활성화 및 국내 호흡기질환 제품개발 기업의 해외 진출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2단계 목표로 잡았다. 사업수행 3년차를 맞아 사업 1단계 결과보고 및 2단계 진입심사를 거친 KIT는 제품화를 위한 비임상독성시험 수행 등 국내 호흡기질환 제품개발에 필요한 유효성평가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사업 2단계 진입을 확정지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2019년도 시내·시외전화, 인터넷전화, 이동전화을 포함하는 유무선 음성전화망 상호접속료 확정을 발표했다. 상호접속료는 서로 다른 통신사업자의 가입자 간에 통화가 발생할 경우 발신측 사업자가 착신측 사업자에 지불하는 통신망 이용대가를 의미한다. 과기부는 매 2년마다 유선전화(시내·시외, 인터넷전화)와 이동전화의 상호접속료 수준을 결정해왔다. 과기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망 투자비 반영 등 신규 투자 유도하고 대표번호 지능망 대가 인하 등 통신시장 환경변화 반영하기 위해 유무선 접속료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과기부는 앞으로 All-IP 망으로의 전환, 유·무선망의 통합 등에 대비하고 통신망 고도화 및 경쟁 촉진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접속정책의 발전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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