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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장석인 일진상,주원종 교수·김찬중 연구원 해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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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장석인 일진상,주원종 교수·김찬중 연구원 해동상 수상

2019.01.21 16:55
왼쪽부터 박진우 서울대 명예교수,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원종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왼쪽부터 박진우 서울대 명예교수,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원종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 한국공학한림원 제공

한국공학한림원은 21일 제15회 일진상 수상자로 박진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추진단장(서울대 명예교수·67)과 장석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61)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 제14회 해동상 수상자에 주원종 서울과학기술대 교수(64)와 김찬중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61)을 선정했다. 

 

일진과학기술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일진상은 기술정책 개발과 산학협력 증진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해동과학문화재단에서 후원하는 해동상은 공학교육과 공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에게 준다. 

 

일진상 수상자인 박 단장은 국내 스마트 공장 사업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며 스마트 공장 구축, 확산은 물론이고 표준 개발, 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기업의 인식 부족과 회의적인 태도, 유사 사업과의 갈등 등 여러 가지 역경을 극복해 현재까지 5000개 기업의 공장을 스마트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스마트 공장의 국가표준(KS)제도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인증사업을 추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장 연구위원은 산업 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육성방안을 제시해 기술정책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로운 산업생태계 조성 및 주력산업 고도화 등 다수의 기술정책과 산업정책을 체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한국 제조업 발전과 기술정책 발전에 혁신적으로 기여했다.

 

해동상 수상자인 주 교수는 해외 대학의 코업(co-op)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국내 공학교육을 혁신했다. co-op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교과목 개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공학교육혁신거점센터 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체계적인 정보 교류, 공학교육 모범 사례 상호 교환을 통해 대학의 혁신거점센터 간 협력을 유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학기술로 사회적 약자에게 봉사하는 시민단체 ‘나눔과기술’을 설립한 김 연구원은 다양한 국가과학기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기획, 추진하며 국내외 기술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초중고 학생 멘토링, 소외 지역 청소년 강연 등을 이끌었다.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2500만 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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