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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한화시스템, 초소형위성개발 협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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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24일 16:15 프린트하기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김용학 연세대 총장(오른쪽)과 장시권 한회시스템 대표이사가 ′초소형위성사업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세대 제공.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김용학 연세대 총장(오른쪽)과 장시권 한회시스템 대표이사가 '초소형위성사업 분야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세대 제공.

연세대가 한화시스템과 손잡고 초소형위성사업 분야 협력에 나선다. 초소형위성은 국가 자원 및 재난의 관리나 국방 감시정보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어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다.

 

연세대와 한화시스템은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본관에서 김용학 연세대 총장과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및 양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초소형위성사업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초소형 위성센터’를 비롯한 연세대의 우주산업 연구 자원과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항공우주 및 레이더 분야의 기술력을 활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위성사업의 기반이 될 미래 기술을 발굴하고 초소형 위성개발도 진행한다. 전문 연구 인력을 육성해 관련 연구 사업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지난해 8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초소형위성센터를 연세대 항공전략연구원 내에 설립했다. 축적한 연구 노하우와 인력을 한화시스템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레이더 개발에서 입증한 센서 기술력을 우주 위성 분야로 넓힌다. 한화시스템은 앞서 2015년 발사한 다목적 실용위성 3A호 등 적외선 위성사업에 참여하며 국내 위성개발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현재 군사용 정찰위성 개발 사업의 핵심 장비인 야간에도 촬영 가능한 첨단영상레이더(SAR) 위성을 개발하고 있다. 전자광학(EO) 및 적외선 위성 탑재체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김 총장은 “이제 실생활에서도 초소형 위성을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초소형 위성이 중요해지기 전 항공 전략 연구원에 초소형 위성 센터를 최초로 설립한 연세대는 관련 연구 개발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와 협력해 우주산업 분야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한국의 위성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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