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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학생들, EDISON 경진대회서 대상 및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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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1월 31일 07:31 프린트하기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지구환경공학부 학생들이 EDISON 경진대회에서 도시환경 부문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GIST 지구환경공학부 손지수 4학년생, 김준하 교수, 김혜원 석사과정생.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지구환경공학부 학생들이 EDISON 경진대회에서 도시환경 부문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GIST 지구환경공학부 손지수 4학년생, 김준하 교수, 김혜원 석사과정생. GIST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지구환경공학부 학생들이 지난 24~25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허브개발(EDISON) 소프트웨어(SW) 활용 경진대회’에서 도시환경 부문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DISON은 슈퍼컴퓨터를 연동한 웹 기반 플랫폼에 이공계 전문분야별 계산과학공학용 SW를 넣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사업이다. 계산과학공학의 주요 분야인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등 일곱 개 분야를 웹포털에서 SW를 통해 다룰 수 있게 했다.

 

이를 활용하는 능력을 겨루는 EDISON 활용 경진대회는 계산과학공학 활성화와 인재 발굴을 위해 이공계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SW를 활용해 다양한 과학기술분야를 해결하고 논문을 작성해 발표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도시환경,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6개 전문분야 165개 팀 300여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팀장인 손지수 학부 4학년생과 서동주 석사과정생, 최다솔 석박사통합과정생의 논노멀(Non-normal) 팀이 도시환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논노멀팀은 울산의 이산화황(SO₂)이 다른 도시에 주는 영향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혜원 석사과정생, 응우옌 티 하 박사과정생, 류지훈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된 팀파이브(TeamFive) 팀은 우수상을 받았다. 팀파이브 팀은 베트남 광산 주변의 논과 쌀의 중금속 오염 평가를 수행했다. 대상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에게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원장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 중 한 명인 손지수 씨는 “경진대회를 통해 연구 프로세스를 경험하고 논문발표를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 감사한다”며 “팀에서 수행했던 연구 내용을 보완해 발전시키면 향후 대기오염에 대한 원인 규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모두 같은 지구과학통계 수업을 듣고 통계 분석 실습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팀을 구성했다. 수업을 지도했던 김준하 교수는 “환경 산업은 빅데이터 처리에 익숙한 실용적인 연구능력을 갖춘 환경공학인을 필요로 한다”며 “여기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환경 데이터를 다루는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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