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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대생들, EDISON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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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1일 11:27 프린트하기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부 염제완 학부생(왼쪽에서 두번째), 강승훈 석사과정생(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달 25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개발 소프트웨어 활용 경진대회′에서 구조동역학 부문 대상을 받고 있는 모습. 서울대 공대 제공
서울대 공대는 기계항공공학부 염제완 학부생(왼쪽에서 두번째), 강승훈 석사과정생(왼쪽에서 세번째)이 지난달 25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개발 소프트웨어 활용 경진대회'에서 구조동역학 부문 대상을 받고 있는 모습. 서울대 공대 제공

서울대는 지난달 24~25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8회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개발(EDISON·에디슨) 소프트웨어(SW) 활용 경진대회’에서 기계항공공학부 염제완 학부생, 강승훈 석사과정생이 구조동역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에디슨은 전산열유체,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도시환경 등 7개 전문 분야에서 50개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590종의 계산과학공학 소프트웨어와 760종의 콘텐츠를 탑재한 계산과학공학 플랫폼이다.

 

연구팀은 ‘모터사이클 고속주행 시 후방 프레임에 발생하는 파손에 대한 구조 해석 및 원인 분석’을 주제로 발표해 대상을 받았다. 강 석사과정생은 연구에 대해 “모터사이클 제조사 측은 고속으로 달릴 때 후방 프레임 파손될 위험이 있다고만 밝힐 뿐 정확한 원인은 밝히지 않는다”며 “시속 120km 이상의 고속으로 모터사이클이 달릴 때 엔진의 분당 회전수에 맞게 일어나는 진동이 후방 프레임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해 엔진 진동에 의한 공진이 파손의 주원인임을 밝혔다”고 말했다.

 

에디슨 소프트웨어 활용 경진대회는 계산과학공학을 활용해 이공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에디슨의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검증하며 계산과학공학과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목표로 매년 열린다. 올해는 도시환경, 나노물리, 계산화학, 구조동역학, 전산설계, 전산의학 6개 전문분야에 이공계 학생 3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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