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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출범... 첫 전체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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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13일 14:05 프린트하기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 연합뉴스
제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원회의.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13일 오후 광화문에서 문재인 정부 제2기 첫 번째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에 대한 과학기술 분야 자문과 정책 예산 심의 기능을 갖는 과학기술계 최상위기구다. 지난해 4월 각각 따로 운영되던 자문 기능과 심의 기능을 통합하면서 올해 통합 자문회의 2기를 맞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1년간 펼칠 자문의 방향과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국가적인 중장기 과학기술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국민생활, 혁신성장, 기초연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 체감도 높은 정책 대안을 발굴해 대통령에게 자문할 뜻을 밝혔다.


앞서 1월 30일에는 제2기 자문위원 10명이 위촉됐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 과기 자문 기능을 하는 ‘자문위원’과 정책 예산 심의 기능을 하는 ‘심의위원’으로 구성되며, 이번에 새로 위촉된 위원은 자문위원이다. 대학 및 정부출연연구기관 출신의 우수 연구자와,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 인사, 언론인, 이공계 대학원생 등이 고루 포함됐다. 1기 부의장을 맡았던 염한웅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가 2기 부의장을 다시 맡았다.


염한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 제2기 자문회의가 본격 출범했다. 정부의 과학기술 분야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국가적 중요 이슈에 대해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10명) 명단

 

△과학기술계 염한웅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부의장, 최진희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 임현의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실장, 임형미 한국세라믹기술원 수석연구원, 이희권 강원대 자연과학대 교수, 석현광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산업경제계 손미원 바이로메드 전무, 나규동 기바인터네셔날 대표이사 △사회문화계 장경애 동아사이언스 대표이사, 송민령 한국과학기술원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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