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한국여성발명협회장에 이인실 대표변리사

통합검색

한국여성발명협회장에 이인실 대표변리사

2019.02.21 10:41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신임회장. 한국여성발명협회 제공
이인실 한국여성발명협회 신임회장. 한국여성발명협회 제공

제10대 한국여성발명협회장에 이인실(59)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가 선출됐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0일 서울 강남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한국여성발명협회 신임회장으로 이인실씨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로 현재 특허청 산업재산분쟁조정위원과 자체평가위원을 맡고 있는 약 30년 경력의 지식재산 전문가다. 국제변리사연맹 한국협회장,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위원회 위원, 규제개혁위원도 역임했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권익향상,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5년간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하며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오기도 했다. 앞으로 2년간 한국여성발명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올해로 설립 26주년을 맞았다. 여성의 발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성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주는 '생활발명코리아', 우수 여성발명품을 전시하고 시상해 판로개척을 돕는 '여성발명왕 엑스포(EXPO)',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와 같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한 여성경제 인력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특히 경력단절 및 소외계층 여성을 경제활동에 참여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여성발명인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9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