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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무대에 25기가 촉각인터넷·인체통신·스마트공장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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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무대에 25기가 촉각인터넷·인체통신·스마트공장 기술 선보인다

2019.02.21 14:06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의 모습이다.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다니며 기술을 보고있다. Xinhua/연합뉴스 제공
지난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의 모습이다. 관람객들이 부스를 돌아다니며 기술을 보고있다. Xinhua/연합뉴스 제공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오는 25~29일 동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25기가 촉각 인터넷, 인체통신 기술, 스마트공장 모니터링과 같은 최신 유망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ETRI는 이번 행사에서 초연결통신, ICT소재부품, 지역산업IT융합 기술과 같은 최신 유망 정보통신기술(ICT)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기관인 에이알텍, 엠엘소프트, 넷비젼텔레콤, 디엔엑스, 비자리움와 함께 기술홍보와 해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ETRI는 초연결통신 관련기술로 초저지연 광액세스 기술과 AI 다중경로 최적화 기술을 선보인다. 초저지연 광액세스 기술은 기존 유선인터넷의 최대 속도인 2.5Gbps의 10배인 25Gbps급 인터넷이 가능한 핵심기술로 인간이 촉감을 느끼는 속도인 0.001초만에 데이터 전달이 가능하며 기존 포설된 광섬유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인공지능(AI) 다중경로 최적화 기술은 WiFi, 유선, LTE, 5G 같은 다수의 통신매체와 인공지능(AI)를 이용해 계속 끊김 없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게 하는 기술이다. 분산 전송을 통한 보안성 강화, 사용자별 차등 서비스 제공, 인증된 사용자만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보안성과 같은 장점이 있다.


ICT소재부품과 지역산업IT융합 분야의 기술도 소개된다. 기존의 무선통신과 달리 인체 매질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인체통신 기술과 공장 내 다양한 장비와 센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 공장 모니터링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순석 커뮤니케이션전략부장은 “스페인, 이스라엘, 프랑스, 인도와 같은 해외기업 및 해외 국가관 참여자를 전시부스에 초청해 기술소개와 네트워킹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MWC 2019 전시회를 통해 연구원의 다양한 연구성과들을 상용화할 수 있도록 소개함으로써 글로벌 기술사업화에 주력하고 한국 ICT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했다. 

 

5G를 위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등 광대역 서비스와 드론, 로봇 제어 등 초저지연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파장당 25기가급 광액세스 기술을 시연했다. ETRI 제공
5G를 위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등 광대역 서비스와 드론, 로봇 제어 등 초저지연 서비스를 동시에 수용하는 파장당 25기가급 광액세스 기술을 시연했다. ETR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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