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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유럽 잇는 연구용 빅데이터 전용 고속도로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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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1일 14:21 프린트하기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77회 APAN에서 최희윤 KISTI 원장이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KISTI 제공.
지난 2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77회 APAN에서 최희윤 KISTI 원장이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KISTI 제공.

한국이 미국과 함께 기존 네트워크의 속도보다 2~10배 빠른 과학 빅데이터 전송용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1일 한국, 미국, 유럽을 망라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APAN은 아태 지역 국가연구망 간 협력과 첨단 기술 교류를 통한 기술시연의 장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전 유성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5개국 350 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KISTI는 이번 행사에서 미국 에너지성 국가연구망(ESnet)과 함께 기존 네트워크의 속도보다 2~10배 빠른 한미 간의 대용량데이터전송모델(ScienceDMZ)중심의 페타급 과학 빅데이터전송을 구현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 구축에 합의했다.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가 구축되면 미국뿐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와 같은 아시아 지역의 에너지 실험시설, 천문용 관측장비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빅데이터를 국내 연구자들이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연구환경이 마련된다. 빅데이터, AI, 통합인증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첨단네트워크 기술공유와 국가 간의 협력도 추진되고 있다.


석우진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현재 과학 빅데이터는 대륙과 나라의 경계를 넘어서 활발히 교류되고 이러한 데이터로의 접근과 활용여부는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의 잣대로 여겨진다“며 ”글로벌 빅데이터 하이웨이를 통해 기존에 인터넷 메일을 보내듯 대규모의 과학데이터를 쉽게 보내고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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