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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박사 103명·석사 184명 총 287명 학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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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박사 103명·석사 184명 총 287명 학위 수여

2019.02.21 16:36
UST 제공
UST 제공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21일 오후 2시 대전 유성 본부 강당에서  2019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생과 학부모, 정부출연연구기관 기관장 등 내외 관계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학위수여식에는 박사 103명, 석사 184명 총 287명이 학위를 받았다.

 

UST에 따르면 올해 박사학위 취득자들은 1인당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논문을 3.75편씩 발표했다. 그중 1저자 게재가 1.95편, 1저자 SCI 편당 피인용지수 3.49, 특허 등록, 출원 1건의 실적을 보였다.

 

UST는 이날 재학기간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졸업생 총 29명을 표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극지연구소 캠퍼스 극지과학 전공의 이창우 박사를 비롯해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1명), UST 총장상(4명), 정부출연연구기관장상(21명), 대전광역시장상(2명)을 수여했다.

 

이창우 박사는 '사이언티픽 리포트' 등 국제학술지 12편에 제1저자(공저 포함)로 이름을 올렸다. 또 학위기간 중 총 23편의 SCI급 논문을 게재했다.  그는 “졸업 후에도 극지환경에서의 저온성 생물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국내 최연소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유효정 졸업생도 참석했다. 유 박사는 2011년 2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스쿨 생명과학(생명정보학) 전공으로 입학해 2018년 8월 만 22세의 나이로 졸업했다.

 

문길주 UST 총장은 “한국 과학기술을 이끌어 온 국가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진, 최첨단 연구시설과 인프라, 축적된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과학기술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인류가 지닌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하는 자랑스런 UST 졸업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U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교육기관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32개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대학원 기능을 부여해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이다. 2006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19년 전기 현재까지 박사 707명, 석사 1529명, 총 2236명의 석, 박사 인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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