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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민간인 우주여행 시승객은 베스 모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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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4일 13:30 프린트하기

사상 처음으로 민간인 우주여행 시승객이 탄생했다. 버진갤럭틱 제공


우주개발기업 버진갤럭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모하비사막 우주센터에서 이뤄진 두 번째 유인 시험비행에서 조종사가 아닌 승객을 태우고 우주를 왕복하는 데 성공했다.  첫 유인 시험비행은 지난해 12월에 성공했다. 

 

조종사와 함께 탑승한 첫 민간인 우주여행 시승객은 우주비행사 교관인 베스 모제스다. 그는 고도 90㎞에서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면서 우주선 내부를 점검했다. 모제스는 향후 민간인 시승객이 우주여행을 하기 전에 훈련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버진갤럭틱은 대형수송기인 화이트나이트투(WhiteKnightTwo)에 우주선 스페이스십2(Spaceship VSS Unity)를 실어 우주로 보냈다. 고도 15㎞서 분리된 뒤 음속의 3배(마하3) 속도로 고도 90㎞까지 도달했다가 지상으로 귀환했다. 첫 번째 유인 시험비행에서보다 7㎞나 더 높이 올라갔다. 

 

버진갤럭틱은 6인용 우주선인 스페이스십2에 승객을 태우고 우주 경계선인 고도 80㎞ 까지 올라가 몇 분간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면서 우주를 감상하고 내려오는 우주여행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여행시간은 총 90분으로 비용은 한 사람당 25만달러(2억8000만원) 정도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저스틴 비버 등 600명이 탑승 의사를 밝혔다. 

 

 

버진갤럭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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