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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드론 100대가 수놓은 '3.1절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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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5일 14:18 프린트하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드론 100대의 3.1절 100주년 맞이 실외 군집비행을 시연했다. 3.1절과 100주년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선보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드론 100대의 3.1절 100주년 맞이 실외 군집비행을 시연했다. 3.1절과 100주년이라는 문구를 만들어 선보였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8일 오후6시경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드론 100대의 실외 군집비행을 시연했다고 25일 밝혔다. 


3.1절 100주년을 맞아 3.1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100대의 드론이 독립기념관 겨레의집 앞에서 ‘3.1절’, ‘100주년’, ‘태극기’, ‘한반도’의 모습을 연출했다.


항우연은 실외 군집비행 기술을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했다. 다수의 드론이 충돌없이 비행할 수 있도록 ‘실시간 운동학-GPS(RTK-GPS)’ 기술을 개발해 실시간으로 센치미터(cm)급의 정밀한 위치를 측정했다. 통신량 개선과 내부 시스템의 이중화를 통해 여러 드론과의 통신 및 정밀 제어 기술을 확보해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토록 했다.


이를 통해 드론의 개수가 늘어나도 문제없이 군집비행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미국 인텔이 선보였던 드론 군집비행 기술에도 대등한 수준이다. 


항우연은 군집비행 원천기술을 인공지능(AI) 기술과 접속해 실종자 탐색, 정찰과 같은 사회 및 국민 안전 분야와 관련된 기술을 연구 중이다. 다수의 군집 드론을 활용해 넓은 범위 지역을 정찰하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함으로써 실종자 수색 탐지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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