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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20대 회장 이우일 교수 "모든 영역 잇는 플랫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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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총 20대 회장 이우일 교수 "모든 영역 잇는 플랫폼 만들겠다"

2019.02.27 17:06
이우일 과총 20대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이우일 과총 20대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제공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20대 회장으로 이우일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이 차기회장은 “합리성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는 그 중요성에 비해 사회나 국민에게 덜 드러나 있다”며 “과학기술계의 목소리를 알기 쉽게 과총이 세대 간, 지역 간, 과학기술계와 사회간, 기초 연구와 산업간, 국내와 외국을 이어주는 플랫폼이 되도록하겠다”고 밝혔다.


과총은 27일 오후3시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4회 정기총회’서 20대 회장으로 이 교수가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2일 열린 2019년도 제1차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 정기총회 추천안이 의결 안건으로 상정돼 참석 이사진의 투표를 거쳐 과총 20대 회장 최종 후보자로 이 교수가 뽑혔다. 이번 정기총회를 거쳐 이 교수가 차기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 이 차기회장은 2020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3년동안 과총을 이끌 예정이다. 


이 차기회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에서 학부와 석사를 마치고 미국 미시건대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7년부터는 과총 부회장으로 일해왔다. 대학산업기술지원단(UNITEF) 단장, 서울대 공과대 학장, 한국공학한림원 부회장, 서울대 부총장, 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 상임대표도 역임했다.

 

이 차기회장은 “플랫폼 내지는 교차로 역할을 하는 과총을 통해 다른 집단끼리 서로 만나게 되면 저절로 모든 것들이 그리고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그렇게 만드는 것이 과총의 임무이자 현재의 급선무”라며 향후 과총이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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