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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원자력과학응용자문회의 위원에 박승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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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07일 14:01 프린트하기

 

박승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중성자과학연구센터장(사진)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과학응용자문회의(SAGNA) 위원에 5일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까지 3년이다. 


2000년 출범한 SAGNA는 IAEA 사무총장 산하 기구로 원자력 과학기술을 활용해 회원국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식품, 농업, 보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SAGNA가 한국 과학자를 자문회원으로 선임한 것은 처음이다. 


중성자 과학 전문가인 박 센터장은 KAIST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박사를 받았다. 미국 메릴랜드대 연구원과 미국립표준연구소(NIST) 연구원을 지냈다. 2017년 9월부터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의 핵심연구시설 중 하나인 중성자과학 연구센터를 이끌고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소개될 만큼 세계적인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성자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들을 다수 냈다. IAEA 연구로 국제회의 기술 프로그램 위원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성자연구 시설책임자 회의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센터장은 “과학자로서 전 세계를 위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원자력 기술이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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