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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조동호 KAIST 교수, 문재인 정부 2기 과기정통부 장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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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조동호 KAIST 교수, 문재인 정부 2기 과기정통부 장관 선임

2019.03.08 12:38
조동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조동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청와대는 8일 7개 부처 개각을 단행하고 조동호(63)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를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선임했다.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는 1979년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전자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조 장관 후보자는 통신 및 전기차 분야 전문가로 서남표 KAIST 총장 재임시 부총장을 지냈다. 현재 버스와 트램, 승용차 무선충전기술 사업화를 목표로 ‘와이파워원’이라는 벤처를 교내  창업해 2020년까지 겸직교수 신분이다. 지난 1월 LG전자-KAIST 6G연구센터 센터장으로 발령받았으며 2016년부터 KAIST 무선전력전송연구센터장을 맡아 무선충전 기술 연구를 이끌었다. 

 

1985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통신공학연구실 선임연구원으로 2년간 근무했으며 KAIST로 옮기기 전 경희대 전자계산공학과 교수를 지냈다. 1998년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로 옮긴 뒤 2003년 당시 정보통신부 IT신성장동력 차세대 이동통신 PM과 KAIST IT융합연구소장, KAIST 온라인전기자동차사업단 단장 등을 역임했다. 

 

조동호 장관 후보자는 3월 말 국회 청문회를 거쳐 청문 보고서가 정식으로 채택되면 4월부터 실제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과기정통부는 문재인 정부 2기 수장 체제를 맞는다. 혁신성장에 대한 요구와 연구자 중심의 창의적 R&D 추진 등 산적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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