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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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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각] 조동호 과기정통부 장관 후보자 “무거운 책임감 느껴”

2019.03.08 15:12
조동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조동호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KAIST 제공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는 8일 소감문을 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 장관 후보자는 “과기정통부가 그동안 4차 산업혁명 대응과 R&D 혁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인프라와 정책적 틀을 바탕으로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실질적 성과가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 후보자는 우선 R&D 20조원 시대 R&D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연구현장과의 소통을 대폭 강화해 과학기술인들이 창의적, 자율적 환경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도전적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현장을 바꿔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5G, 데이터 인프라, AI, 바이오, 수소경제, 자율주행 인프라 등 미래유망 분야에 대한 전략적 R&D투자를 통해 미래성장잠재력을 확보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조 장관 후보자는 “끝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혁파와 새로운 산업, 서비스,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학기술, ICT 혁신을 통해 우리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귀 담아 듣고 국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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