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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무시한 ‘뜨거운 사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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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를 무시한 ‘뜨거운 사랑’ 논란

2019.03.16 22: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는 커플의 뒷모습이다.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 같다. 그런데 장소가 문제다. 신성한 종교 시설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유포되면서 화제가 된 사진은 해외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아무리 마음이 급해도 교회에서 저런 짓을 하는 것은 심했다는 것이다. 주변의 신도들이 몹시 불편하고 불쾌했을 게 분명하다고 많은 네티즌들이 말한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은 사진 속 상황을 다르게 해석한다. 그들은 여성이 남친의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빼주는 장면이라거나 어린 아이를 다독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한다. 또 남자를 상대로 응급 인공 호흡 중인 것 같다고 말하는 농담성 댓글도 보인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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