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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사냥하는 악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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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07:00 프린트하기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갑론을박을 일으킨 사진이다.

 

사진 속의 물체는 통나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한 마리의 악어다. 악어의 얼굴 위에서 나뭇가지들이 있다. 악어는 아무런 움직임 없이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악어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일까.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은 미국 테네시 대학교의 블라디미르 디네츠 교수가 2013년 인도에서 촬영한 것이다. 가지를 얼굴 위에 올려놓으며 새들이 날아와 물어가려고 한다. 둥지를 만드는 데 쓰기 위해서다. 새가 뭣도 모르고 다가오면 악어는 입을 벌려 새를 잡아 먹는다고 한다.

 

사진은 악어가 도구를 활용하는 사례를 보여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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