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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견 '리스너피' 관악구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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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8일 09:37 프린트하기

 

 

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초의 복제견인 '스너피'의 2006년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관악구는 세계 최초로 개 복제에 성공한 이병천 서울대학교 수의과대 교수와 함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명과학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황우석 박사의 제자인 이 교수는 세계 최초로 개 '스너피'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으며, 빨간 형광 단백질을 몸 전체에 발현하는 복제 개 '루피'를 탄생시킨 동물 복제 분야 최고 권위자다.

 

이 교수는 이달 16일부터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서울대 동물병원 강의실 등에서 '동물 복제 방법과 역사', '생명 복제 기술의 미래' 등을 강의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동물병원과 수의과대 무균 실험실을 견학하고 '스너피'의 세포를 복제해 2016년 탄생한 재복제견 '리스너피'를 직접 보고 만질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학교 단위로 받는다. 원하는 학교는 관악구청 교육지원과(☎ 02-879-5681)로 문의하면 된다.

이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관악구 학생 2천330명에게 생명과학 강연 재능기부를 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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