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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美 NASA와 2차 대기질 공동조사…위성 관측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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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7일 11:29 프린트하기

‘한미 협력 대기 질 연구(KORUS-AQ)’를 위해 2016 방문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용 항공기 ‘DC-8’.
‘한미 협력 대기 질 연구(KORUS-AQ)’를 위해 2016 방문한 미국항공우주국(NASA) 연구용 항공기 ‘DC-8’.

국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정부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와 공동연구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발 대기오염 물질의 한반도 유입 효과를 밝히는 게 목표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NASA와 공동으로 제2차 ‘한미 협력 국내 대기 질 공동조사(KORUS-AQ)’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제2차 KORUS-AQ는 2021년 진행될 예정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2016년 1차 KORUS-AQ가 항공 관측 위주로 이뤄졌다면 2차 조사는 인공위성 관측이 중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장 원장은 지난해 12월 NASA 본부를 찾아 2020년 3월 발사 예정인 정지궤도 환경위성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환경과학원과 NASA는 2016년 제1차 KORUS-AQ를 시행했다. 조사가 이뤄진 2016년 5~6월 분석결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측정한 미세먼지는 국내 요인이 52%, 국외 요인이 48%로 분석됐다. 국외 영향은 중국 내륙 34%, 북한 9%, 기타 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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