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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1832개교 최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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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14:24 프린트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교육부와 함께 20일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1832개교를 최종 선정해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초등학생 5학년과 6학년은 2019년부터 실과 교과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은 17시간 이상 필수 이수해야한다. 중학생은 작년부터 정보 교과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34시간 이상 필수 이수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이런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해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2015년 228개교를 시작으로 2016년 900개교 2017년엔 1200개교를 선정했다. 이번 년도엔 2018년도보다 191곳을 추가돼 총 1832개교가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로 지정됐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의 현장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2016년에 ‘소프트웨어교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시‧도교육청 협력을 통해 교원 확보 및 연수, 예비 교원 역량 강화, 기반 확충, 교사 연구회‧학생 동아리 운영, 교재·콘텐츠 개발‧보급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선도학교 지정을 통해 소프트웨어교육 역량강화, 노하우 축적, 우수 교육사례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은 학생들도 논리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반응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학교 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역량인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창의직무 위주로 일자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소프트웨어를 누구나 기본소양으로 체득해 미래 일자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뿐 아니라 어디서든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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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19일 14:24 프린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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