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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지능형 과학기술정보 서비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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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0일 18:11 프린트하기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지능형 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5.0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NTIS는 사업과 과제, 인력, 성과 등 국가연구개발(R&D) 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볼 수 있게 한 포털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과학기술 지식정보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을 담았다. ‘이용자와 소통하는 지능형 과학기술 지식정보서비스 구축’, ‘국가 R&D 전주기 지원 강화’ ‘NTIS 시스템 운영 효율화’ 등 3대 추진전략이 들어갔다. 추진전략은 국민과 연구자 중심의 R&D 혁신을 원하는 연구환경 변화와 이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

 

우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포털을 이용하는 이용자의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자동 추천 서비스와 대화형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국가 R&D 정보와 외부의 데이터를 융합해 여러 관점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도 강화한다.

 

부처별로 퍼져 있는 국가 R&D 기획연구 자료도 한 곳으로 모은다. 정부와 국회, 연구소 등에서 발간되는 정책 자료를 모아 제공해 근거에 기반한 R&D 계획과 정책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능형 정보 기술을 NTIS에 적용하기 위해 인프라도 새로 설계해 구축하기로 했다.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노후화된 인프라는 교체해 네트워크 환경을 개선하고 성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서비스가 도중에 끊기는 일이 없도록 재해복구체계 구축과 개인정보보호, 정보보안 강화도 추진된다.

 

최광남 KISTI NTIS센터장은 “지능형 정보기술로 NTIS를 발전시켜 누구나 과학기술 지식과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용자와 소통 강화를 통해 과학기술 데이터 생태계 혁신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KISTI 제공
KIST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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