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암 예방의 날' 박상윤 국립암센터 교수 국민훈장 수여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9년 03월 21일 16:43 프린트하기

박상윤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희귀난치암인 난소암과 복막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업적을 인정 받았다. 국립암센터 제공
박상윤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희귀난치암인 난소암과 복막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업적을 인정 받았다. 국립암센터 제공

난소암과 복막암의 대가로 알려진 박상윤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교수(전 자궁암센터장)가 21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획기적인 수술법으로 희귀난치암인 난소암과 복막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난소암의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HIPEC, 하이펙)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입증해 난소암 환자들의 예후를 향상시켰다. 하이펙은 암 제거 수술 뒤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고온의 항암제를 복강 내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이다.

 

이뿐만 아니라 유전성 난소암 연구를 통해 난소암의 원인을 밝히고, 난소암 예방을 위한 유전자 검사와 난소난관절제술의 급여화에 기여했다.   
 
이 날 국립암센터 조관호 박사(전 양성자치료센터장)는 국민포장을, 정진수 박사는 대통령표창을 각각 받았다. 조 박사는 국내 최초로 양성자치료기를 도입해 국내 입자치료 및 연구를 활성화한 공로를, 정진수 박사는 매년 4000명 이상의 신장암 환자를 진료하고, 희귀난치암 진료 기반 강화 및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운영 등 공로를 인정 받았다.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2019년 03월 21일 16:43 프린트하기

 

혼자보기 아까운 기사
친구들에게 공유해 보세요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3 + 10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