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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硏,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범위 44개 항목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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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7일 13:44 프린트하기

세계김치연구소 제공
세계김치연구소 제공

세계김치연구소가 식품 및 미생물에 이어 농축산물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의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세계김치연구소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농축산물과 식품 및 미생물 분야까지 시험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하고 국내외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기구다. 김치연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을 받는 항목은 기존 31개 항목에서 44개 항목으로 늘었다. 

 

김치연은 2017년 식품 및 미생물 분야에서 31개 항목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에 농축산물 분야에서 총질소 및 조단백, 조지방, 수분, 회분,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D,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무기질, 납, 카드뮴, 비소, 구리 등 중금속이 9개, 식품 분야에서 조지방과 비타민D 2개, 미생물 분야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의 정성 검사와 정량검사 2개로 13개 항목이 추가돼 시험 범위가 총 44개 항목으로 확대됐다.

 

이전에는 식품과 미생물 분야로 자격이 한정돼 있었지만 이번에 농축산물 분야로 확대되면서 농축산물 수출에도 도움을 주리란 기대다. 김치연에서 발급되는 시험성적서는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 103개국 100개 시험기관의 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농축산물이나 김치를 수출할 때 국제공인을 받기 위해 수출 대상국에 직접 제품을 보내지 않고 한국에서 공인시험을 받을 수 있다.

 

하재호 김치연 소장은 “KOLAS 인정 범위를 추가 획득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국제 수준의 분석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것”이라며 “김치를 비롯한 식품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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