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의학게시판]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사랑의 소아혈액암 후원금 전달 外

통합검색

[의학게시판]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사랑의 소아혈액암 후원금 전달 外

2019.03.27 17:47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의 이승엽 이사장(오른쪽)이 소아혈액암 환아 자선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의 이승엽 이사장(오른쪽)이 소아혈액암 환아 자선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27일 병원 본관 612호 회의실에서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자선기금 전달식을 개최해, 림프모구성 백혈병을 겪는 학생에게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용삼 대외협력부원장(신경외과 교수)과 정낙균 소아혈액종양센터장(소아청소년과 교수, 환아 주치의), 김미영 발전기금팀장과 이승엽 야구장학재단 이사장, 이영섭 사무국장, 환아와 환아 가족 등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엽 야구장학재단은 이미 2010년부터 3년간 장기이식센터 환우 돕기로 3천만원을 기부해 왔다. 

 

◆ 서울대 4개 병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7일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제1회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하고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 재택의료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한국과 일본 재택의료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최병호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서 진행했다. 일본의 재택의료 관련 전문가 2인이 현지에서 활성화한 재택의료시장 등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서울대병원 권용진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이 한국 재택의료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이 161가지의 유전자를 동시다발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분석 키트인 '온코민 종합분석 V3'를 도입했다. 이 키트는 현재 미국과 일본에서 국가 암 등록 사업의 표준 검사법으로 이용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이 최초다. 온코민 종합분석 V3는 암 관련 유전자 161개를 검사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훨씬 정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 
  
◆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이 4월 2일 ‘치아교정의 날’을 맞아 무료건강강좌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강좌는 치아 교정 시기와 다양한 교정 치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안장훈 치과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올바른 양치법 순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 을지대 을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을 받으며 1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실시한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작으로 3회 연속이다. 이번 3차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폐렴으로 입원해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다.

 

◆ 차의과학대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가 최근 국제 학술지 '생의학과 약물요법'의 부편집장, '종양학 리포트'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됐다. 백 교수는 종양억제 단백질을 조절하는 새 효소를 발견하는 등 종양연구에 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앞으로 두 학술지에 실리는 종양의 발생과 전이 등에 대한 논문의 게재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4 + 9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