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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엄재식 원안위원장 1~2일 한빛원전 지역주민 의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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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2일 14:41 프린트하기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1일 전북 고창군청에서 열린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왼쪽 네 번째)이 1일 전북 고창군청에서 열린 고창원자력안전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이달 1일과 2일 전남 영광군 한빛원전 주변 지역을 찾아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엄 위원장은 1일에는 전북 고창군지역 원자력안전협의회 위원들과, 2일에는 전남 영광군 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엄 위원장은 “한빛 3,4호기에 대해 격납건물 내부철판(CLP) 종합점검을 추진 중이다”며 “콘크리트 공극 가능 부위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윈칙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CLP는 사고 시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방지하는 철판으로 정기점검에서 두께가 얇아지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부품 중 하나다.

 

원자력안전협의회를 강화해 소통을 확대하겠다고도 했다. 엄 위원장은 “원자력안전협의회의 위상 강화를 추진 중”이라며 “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원전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안위는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원전 주변지역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다.

 

엄 위원장은 이후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점검업체를 활용한 화재안전분야 특별점검 실시 등 원전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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