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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가려주는 커튼 ‘이색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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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가려주는 커튼 ‘이색 디자인’

2019.05.17 23:00
팝뉴스 제공
팝뉴스 제공

“나는 바보 같지만 재미있는 디자인을 좋아해요”라고 디자인 철학을 밝힌 한 미국인이 인터넷에 공개한 특별한 물건이다.

 

다른 사람 앞에서 음식 먹는 모습을 보이기 싫은 사람이 소수이지만 있다. 입 벌리고 음식을 넣고 씹는 모습이 흉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입으로 가리고 먹거나 혼자 몰래 먹는다.

 

위 디자인은 작은 커튼으로 음식 먹는 모습을 가려준다. 코에 끼우기 때문에 손을 쓸 필요가 없다. 또 전화가 오면 커튼을 걷은 후에 통화하면 된다.

 

세심함이 빛나며 유머감각도 찬란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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