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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3명 서울대 공대 ‘자랑스러운 동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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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5일 11:04 프린트하기

왼쪽부터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한성섭 미국선급협회 한국지사장, 변대규 휴맥스 홀딩스 회장. 서울대 공대 제공.
왼쪽부터 차국헌 서울대 공대 학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한성섭 미국선급협회 한국지사장, 변대규 휴맥스 홀딩스 회장. 서울대 공대 제공.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과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 한성섭 미국선급협회 한국지사장이 서울대 공과대학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상’에 선정됐다. 

 

서울대 공대는 3일 서울대 공대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산업기술 발전에 공헌하거나 뛰어난 학문 성취와 사회 봉사로 서울대 공대의 명예를 드높인 동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1993년부터 25회에 걸쳐 해외 활동 부문 28명, 국내활동 부문 64명 총 92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1988년 서울대 공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석사를 거쳐, 2001년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전자와 인텔을 거쳐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공정 및 신기술 개발에 주력하며 한국 반도체 성장을 이끌었다. 

 

변대규 휴맥스홀딩스 회장은 1983년 서울대 공대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휴맥스를 설립, 디지털 셋톱박스 분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1989년부터 휴맥스 대표이사직을 역임했으며 2014년부터 휴맥스홀딩스 회장직을 맡아 벤처 1세대로서 벤처 활성화 및 산업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성섭 미국선급협회 사장은 1975년 서울대 공대 조선공업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조선공사를 거쳐 43년간 미국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에 재직하면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재직 중 현대중공업의 첫 시추선 생산, 대우조선해양의 첫 컨테이너선 생산, 삼성중공업의 첫 드릴십 생산 등 도전적인 프로젝트에서 국내 조선 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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