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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핵심기술 개발 정환석 ETRI책임연구원 ‘올해의 기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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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5일 15:25 프린트하기

왼쪽부터 올해의 ETRI 기술대상을 받은 정환석 책임연구원과 올해의 연구자상을 수상한 민경욱 책임연구원. ETRI 제공.
왼쪽부터 올해의 ETRI 기술대상을 받은 정환석 책임연구원과 올해의 연구자상을 수상한 민경욱 책임연구원. ETRI 제공.

5G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와 초저지연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한 정환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책임연구원이 ‘올해의 ETRI 기술대상’을 받았다. 

 

ETRI는 5일 대전 소재 연구동 7동 대강당에서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고 올해의 기술대상과 연구자상, 신입직원상 등을 수여하며 연구 성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정환석 연구원은 ‘촉각인터넷 기술(틱톡, TIC-TOC)’을 개발한 연구책임자다. 이 기술은 기존 인터넷 통신망에 추가 광섬유를 설치하지 않고 장비 개선만으로 인터넷 용량을 10배 늘리고 지연시간을 10분의 1로 줄이는 기술이다. 최근 2년간 SCI급 논문 5건을 포함해 34건의 논문과 국제특허출원 11건 등 총 38건의 특허, 4개 업체에 대한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올해의 연구자상에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주도한 민경욱 책임연구원이 받았다. 민 연구원은 ‘라이다(Lidar)’ 기반 장애물 인식, 자율주행 전략 수립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타 차량 움직임 예측 기술 등을 개발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상은 서정일 방송·미디어연구소 테라미디어연구그룹 그룹장과 김태호 SW·콘텐츠연구소 고신뢰CPS연구그룹 책임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연구성과로 국민의 안전과 편의에 이바지한 연구원에게 수여된다. 

 

이밖에 ETRI는 근속기간 3년 이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입 직원상’과 우수한 연구실적에 대한 포상, 각 직할부서별 우수연구자상, 공로상도 선정, 시상했다. 

 

김명준 ETRI 원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연구원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며 “당면한 사회적 현안과 안전, 편의를 위해 연구하며 고민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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