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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기원,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 20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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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과기원,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 20팀 지원한다

2019.04.08 11:15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양수산 분야 창업이 목표인 20팀에게 창업자금과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KIOS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업화 자금을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 분야와 4차 산업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KIOST는 이 중 4차 산업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개 팀을 지원한다. 에너지, 신소재, 스마트 팜 등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 팀을 이달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케이 스타트업’ 홈페이지(https://www.k-startup.go.kr)에서 모집한다. KIOST는 신청한 팀을 5월 중 질의응답 중심 발표로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정한다.

 

KIOST는 선정된 20팀에게 멘토링, 창업 교육,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창업 기업이 다음 성장단계로 도약하도록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해양 신산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한다.

 

김응서 KIOST 원장은 “조선, 해운, 수산 등 국가의 경제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들의 기반은 바다다. 해양수산 분야의 기술창업 활성화와 기술혁신이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KIOST의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 수산 분야 기술창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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