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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엔지니어상에 김용석·신호철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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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8일 12:00 프린트하기

 

김용석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왼쪽)과 신호철 슈프리마 수석연구원이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김용석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왼쪽)과 신호철 슈프리마 수석연구원이 4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김용석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과 신호철 슈프리마 수석연구원이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김용석 현대자동차 책임연구원과 신호철 슈프리마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고연비의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친환경 자동차의 연비와 안전성 향상을 이끈 공로로 상을 받았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향상 제어기술과 엔진클러치 제어기술 개선을 주도적으로 연구했다. 3차원 지도를 활용한 주행 안내와 에너지관리를 통해 배터리 사용을 최적화하는 연비운전 지원시스템(ECO-DAS)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친환경차에 특화된 고장시 안전확보 기술도 개발해 상용화했다.

 

김 책임연구원은 “친환경차에 대한 열정으로 세계 최고 연비를 위해 매일 밤을 새운 동료들과 연구개발을 지원한 회사에 감사드린다”며 “스마트 모빌리티를 한국이 선도하기 위한 차별화된 기술 개발에 헌신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 수석연구원은 3차원 적외선 감지기 기반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해 출입보안 및 근태관리용 얼굴인식시스템을 상용화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관련 제품은 중국이 가장 앞서있지만 중국 제품은 1만 럭스(Lux) 이하의 낮은 조도에서만 작동해 실외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오인증률도 높았다. 신 수석연구원은 적외선 3차원 감지기술과 심층학습 기능이 탑재된 얼굴인식 알고리즘을 개발해 주변의 빛에 영향받지 않는 얼굴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

 

신 수석연구원은 “함께 기술개발을 진행한 동료와 회사에 감사드린다”며 “보안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혁신적인 생체인식 기술을 개발해 일상생활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상이다.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각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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