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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김병걸·이현구 책임연구원, 전기의 날 유공 장관표창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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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硏 김병걸·이현구 책임연구원, 전기의 날 유공 장관표창 받아

2019.04.09 12:34
김병걸 한국전기연구원 초전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왼쪽)과 이현구 시스템제어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전기의 날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김병걸 한국전기연구원 초전도연구센터 책임연구원(왼쪽)과 이현구 시스템제어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전기의 날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 한국전기연구원 제공

김병걸 한국전기연구원 초전도연구센터 책임연구원과 이현구 시스템제어연구센터 책임연구원이 전기의 날 유공 장관표창을 받았다.

 

전기연은 9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54회 전기의 날 기념식’ 시상식에서 김 책임연구원과 이 책임연구원이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책임연구원은 대용량 저손실 가공송전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송전선은 전력손실을 줄이면서 송전용량을 2배 이상 늘리는 기술로, 급격히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제품 대비 50% 이상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용화와 기술이전에도 성공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3000t급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KSS-Ⅲ)’ 관련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책임연구원은 잠수함 추진체계 주요장비의 성능을 미리 점검할 수 있는 육상시험소(LBTS) 설계에 참여했다. 추진체계통합 모델링에도 참여해 한국이 잠수함 독자설계와 건조기술을 보유한 12번째 국가가 되는 데 힘을 보탰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 10일 한국에서 민간 최초로 서울 종로의 전차정거장 가로등에 불을 밝힌 점등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한전기협회를 비롯한 전기산업계는 1966년부터 4월 10일을 전기의 날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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