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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게시판] 경희의료원, 강원 산불 지역에 긴급의료구호팀 파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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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9일 16:08 프린트하기

경희의료원이 속초시 장천마을에 파견한 긴급의료구호팀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경희대병원 제공
경희의료원이 속초시 장천마을에 파견한 긴급의료구호팀이 의료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경희대병원 제공

 

◆ 경희의료원이 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속초시 장천마을 마을회관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속초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긴급의료구호팀을 파견했다. 긴급의료구호팀은 경희대병원과 경희대한방병원 교수진, 간호·약무·행정팀으로 구성됐다. 이재민과 소방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 의료 활동 및 의약품을 지원하고 있다.

 

◆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 공공의료사업단 권오경 교수팀은 초미세먼지가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유럽 예방심장학회지’ 3월호에 발표했다.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10㎍/㎥ 증가하면 3일 후 심방세동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율이 4.5%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부터 심방세동이 있었지만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던 환자가 고농도의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서 자율신경계 균형이 무너지고 결국 심방세동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팀이 강북삼성병원,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과 함께 연구한 결과 허리둘레가 5cm 늘 때마다 사망률이 1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대 이상에서 그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으며, 정상체중이나 과체중인 경우에도 허리둘레가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일수록 사망률이 높아졌다.

 

◆ 지난 1일 개원한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이 일주일만에 일일 외래환자 1500명을 돌파했다. 그간 장기 이식 수술 및 심장 수술 등 난이도 있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 응급의료센터는 급성심근경색,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 등 3대 중증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을 갖췄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고, 소아청소년과, 성형외과 등 주요 임상과 전문의가 24시간 대기한다. 

 

◆ 서울시 보라매병원 신경외과 박성배 교수·공공의료사업단 이진용 교수 연구팀이 최근 파킨슨병으로 인한 추가적인 골다공증과 척추골절 위험이 의료취약계층일수록 높다는 연구결과를 '대한신경외과학회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파킨슨병을 가진 고령 환자의 경우 신체 균형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이 많아 꾸준한 운동재활 및 균형 훈련을 받아야 골절로 인한 부상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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