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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갔다 오니....공룡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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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갔다 오니....공룡 고양이

2019.04.14 08:00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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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SNS에서 화제를 낳으며 네티즌들에게 웃음도 준 이미지다.

 

사진 속 고양이는‘공룡 고양이’라고 불린다. 주인의 주문에 따라 아주 특이한 모양으로 털을 깎았다. 공룡의 등줄기 모습을 그대로 본 따서 털을 남긴 것이다.

 

목부터 꼬리까지 실제 공룡을 연상시킬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털을 깎았다는 평가가 많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고양이의 마음을 걱정한다. 돌아선 자세와 얼굴 표정에 상당한 불만이 스며있다는 평가다. 사람은 즐거워도 고양이는 이런 털 깎기를 아주 싫어하고 불편해할 거라는 지적도 나온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매일 신기하고 흥미로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만들고, 감탄을 내뱉게 만들기도 하지요. 스마트폰이 일상 생활에 들어오면서 사람들은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온라인에 풀기 시작했습니다. 텍스트로, 사진으로 때로는 동영상을 각종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며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지요. 동아사이언스는 이런 흥미로운 일상을 전하는 ‘팝뉴스’와 제휴해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흥미로운 일상을 전해드립니다. 진지하고 무거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팝뉴스가 전하는 가벼운 소식을 사진과 함께 ‘가볍게’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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