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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블랙홀 포착에 나선 전세계 전파망원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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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블랙홀 포착에 나선 전세계 전파망원경들

2019.04.10 18:17
유럽남방천문대가 운영하는 남극텔레스코프(SPT). ESO 제공
유럽남방천문대가 운영하는 남극텔레스코프(SPT). ESO 제공

유럽남방천문대(ESO)가 10일 오후 3시(한국시간 10일 밤 10시) 세계 여섯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의 지평선 망원경(EHT)’ 프로젝트의 첫 관측 결과를 발표할 것을 예고했다.


유럽남방천문대는 1일부터 “4월 10일 오후에 벨기에 브뤼셀과 미국 워싱턴DC,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대만 타이페이 등 세계 여섯 곳에서 EHT 프로젝트의 ‘놀라운(groundbreaking) 결과’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EHT는 전세계에 흩어진 전파망원경 또는 전파망원경 여러 개를 연결해 ‘간섭계’라는 더 큰 전파망원경으로 활용하는 전파망원경 집합체를 쓰는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다. 현재 관측에 참가중인 전파망원경만 미국 본토와 하와이, 그린란드, 유럽 남부, 칠레, 남극 등의 9개, 과거까지 합치면 13개에 이른다. 각각의 전파망원경이 관측한 영상은 미국 매사추세츠공대와 독일 막스플랑크 전파천문학연구소로 보내져 분석된다.

 

전파망원경 보기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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