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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풍현 KAIST 교수, 美 원자력학회 돈 밀러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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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1일 11:51 프린트하기

성풍현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미국 원자력학회 ‘돈 밀러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제공
성풍현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미국 원자력학회 ‘돈 밀러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KAIST 제공

KAIST는 성풍현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미국원자력학회 ‘돈 밀러 어워드’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성 교수는 원자력 분야 종합 국제학술지 ‘뉴클리어 엔지니어링 앤 테크놀로지’의 초대 편집장,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미국원자력학회 원자력계측제어 및 인적요소분과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 원자력진흥위원회 위원과 세계원자력학회연합회 수석부의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2021년부터는 세계원자력학회연합회 의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돈 밀러 어워드는 원자력 계측제어 분야 대가이자 미국원자력학회장을 역임하고 2015년 타계한 도날드 밀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2010년 첫 시상자를 뽑았다. 원자력 계측 제어와 인간∙기계 인터페이스 분야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에 주어진다. 매년 3월 1일까지 수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2019년 수상자로 선정된 성 교수는 한국 원자력계측제어와 인공요소공학 분야를 처음으로 개척했다. 원자력계측제어 및 인적요소공학 분야 논문은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국제논문 138편을 포함해 300편 이상 발표했다. 후학양성에 대한 성과와 기여도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0일 미국 미네소타 미네아폴리스에서 열리는 2019년도 미국원자력학회 총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성 교수는 “한국은 현재 원자력계측제어와 인적요소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왕성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나라 중의 하나”라며 “KAIST에서 해당 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들이 한국과 미국에서도 교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라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한국 원자력의 어려운 시기에 이번 수상이 작게나마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기대한다”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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