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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硏,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 인재 양성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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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硏,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 인재 양성 착수

2019.04.15 17:06
출연연 4차산업혁명 인재 양성 과정. NST 제공.
출연연 4차산업혁명 인재 양성 과정. NST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4월 15일부터 2019년 ‘출연연 4차인재 양성사업’ 직무훈련과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8년 정부의 일자리 지원 사업 일환으로 시작됐다. 만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현장 실무 기반의 신산업 기술분야 핵심 인재를 양성해 청년 취업과 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게 골자다. 

 

NST는 2월 13일부터 3월 10일까지 한달간 지원자를 모집해 올해 상반기 직무훈련생 648명을 선발했다. 4월 1일부터 2주간 이들에 대한 공통집체교육을 실시했고, 4월 15일부터 25개 출연연이 운영하는 54개 직무훈련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직무훈련프로그램은 2019년 출연연별 연구 분야 및 패밀리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개발, 로봇·미디어 프로그래밍, 사물인터넷(IoT) 기술 활용 등 4차 산업혁명 분야 핵심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출연연 지역조직의 적극적인 참여로 직무훈련과정이 54개 프로그램, 77개 과정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직무훈련프로그램은 29개였다. NST는 인재양성 사업의 수도권·대전 지역 편중을 완화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NST는 특히 출연연 지역조직 중 대구·광주·정읍 3개 지역별 공동운영 융합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대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기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광주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정읍의 경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안전성평가연구소·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융합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하반기 직무훈련생 모집은 8~9월 중, 직무훈련 과정은 10월부터 2020년 3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출연연구기관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들. NST 제공.
출연연구기관에서 직무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들. N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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