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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북방철도연구센터’ 확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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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6일 21:16 프린트하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남북철도 연결과 현대화를 대비하기 위한 전담 연구조직인 ‘북방철도연구센터’가 확대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4월 27일 남북 정상의 판문점 선언에 따라 남북한은 동해선과 경의선 철도 및 도로 연결과 현대화에 합의했고, 남북철도 공동조사, 남북철도 연결 착공식을 진행했다. 북한도 공동조사 기간 중 남북 간 철도기술 협의에 적극적인 의향을 표명했다.


철도연은 2002년에 개설된 북방철도연구센터를 확대 개편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신경제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남북·대륙철도 연결을 위한 핵심기술과 정책을 개발하고 신북방 협력을 위한 국제철도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북방철도연구센터는 북한철도의 급속 보수·보강 기술을 개발해 단시일 내에 남북 철도운영이 가능하도록 남북철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한반도 신경제 구상 및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을 지원할 예정이다. 


향후 대륙철도 연계를 대비하여 동북아 각국의 서로 다른 제도와 표준을 상호호환 연계하는 방안도 연구 중이다. 동북아 지역에서 활용 가능한 공동화차 개발을 위해 중국·러시아와의 협력도 진행 중이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동아시아 철도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기 위해 확대 개편한 철도연 북방철도연구센터가 남북철도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대륙철도 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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