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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 위해 현장서 머리 맞대는 '리빙랩’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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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 14:46 프린트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환경미화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어스름한 새벽 거리에서 ‘리빙랩’이 진행됐다. 실제 환경미화원이 일하고 있는 공간에 모여 환경미화원 안전에 대해 고민했다. 그 결과 환경미화원을 위한 ‘자체발광 작업복과 신발’을 만들었다.

 

리빙랩은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진행하는 실험실을 의미한다. ‘살아있는 실험실’이나 ‘우리 마을의 실험실’이라고도 불리며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혁신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리빙랩의 운영 정보와 지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오후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사회문제해결을 위해 함께하는 혁신, 리빙랩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사회문제해결형 연구개발 중심의 리빙랩 현황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국민 삶의 질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의 발전방향이 논의됐다. 


리빙랩의 국내현황과 운영방식을 알려주는 ‘리빙랩 길잡이’도 발표됐다.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사회문제해결형 R&D 사업과 관련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겼다. 연구책임자, 연구관리자, 관련 공무원들의 리빙랩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구개발 단계별로 리빙랩을 어떻게 운영할지 방향을 제시한다.


향후 리빙랩의 범부처 확산을 위해 리빙랩 길잡이를 유관기관‧단체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연구책임자, 연구관리자,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류광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크고 작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과학기술뿐 아니라 사회혁신과의 연계‧협력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이 문제해결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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