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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보안성 높인 네트워크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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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2일 13:18 프린트하기

KISTI는 22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제4회 사이버인프로 국제연구협력회의(CENTR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TI는 자체 개발중인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기반의 사이언스로라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KISTI
KISTI는 22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제4회 사이버인프로 국제연구협력회의(CENTR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TI는 자체 개발중인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기반의 사이언스로라의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2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서귀포시에서 ‘제4회 사이버인프라 국제연구협력회의(CENTRA)’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CENTRA는 세계 각국의 연구소들과 대학들의 국제협력체로, 다국적 사이버인프라를 구축해 재난 관리나 환경 모델링 등 다양한 초국가적 과학 문제를 해결한다.  2016년 미국, 일본, 대만, 한국 등 10여개 나라가 참여해 설립됐으며, 매년 한 차례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KISTI는 이 회의에서 KISTI가 자체 개발 중인 저전력 장거리 통신기술 기반의 네트워크인 ‘사이언스로라(ScienceLoRa)’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협력을 이끌 계획이다. 


사이언스로라는 무선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프로젝트다. 데이터를 전송할 때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여 효율적인 연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됐다. KISTI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협력해 2018년 국가환경방사선자동감시망(IERNet) 대전 6개 지역에 사이언스로라를 적용했다. 사이언스로라는 환경방사선감시망이 수집한 환경방사선 감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며, 이 과정에서 중요 국가데이터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높이고 있다. KISTI는 2019년에는 적용지역을 20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석우진 KISTI 과학기술연구망센터장은 “사이언스로라와 CENTRA 사이의 협력을 통해 국내 연구자들이 해외 연구기관과 기술과 데이터, 테스트베드를 공유하며 국제 연구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라며 “연구 인프라 공유를 통한 과학기술계의 국제 연구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0개국에서 4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사물인터넷과 환경감시, 데이터과학, 클라우드 등의 국제공동연구와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에서는 KISTI 외에 서울대와 건국대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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