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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부터 자율주행차까지 한자리에…24일 '월드 IT쇼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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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3일 17:51 프린트하기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최신 정보통신(IT)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미리 엿볼 수 있는 IT 쇼가 24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신 IT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월드IT쇼 2019’를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연다. ‘스마트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과 이를 응용한 상품 및 서비스가 전시된다. 정보통신산업의 동향을 공유하는 컨퍼런스와 세미나, 우수기업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전시회에는 SK텔레콤, KT, 현대차, 퀄컴 등 국내와 주요 정보통신기업 400여 사가 참가해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등 IT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정부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IT 분야 성과물도 전시된다. 전시된 성과물은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을 받게 된다. IT 청년인재 채용설명회 행사도 이번에 함께 열린다.

 

국내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정부시상도 진행된다. 세계 최초로 30테라바이트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저장장치를 개발해 기존 제품보다 용량과 성능을 2배 높인 삼성전자의 ‘30.72TB SAS SSD’가 대통령상을,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비주얼캠프의 ‘VR 시선추적 및 시선분석 소프트웨어’가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이외에도 총 8개 기업이 장관상을 받는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2차관은 “정부는 경제와 사회 전반에서 5G 기반 지능화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5G 플러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5G와 연계해 새로운 서비스가 어떻게 구현돼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전망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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