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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 중복 방지 다부처 공동기획 2019년도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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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R&D 중복 방지 다부처 공동기획 2019년도 사업 착수

2019.04.28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정부가 부처간 연구개발(R&D) 협력을 활성화하고 유사·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2014년 시작한 ‘다부처 공동기획사업’ 2019년도 사업에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혁신성장과 사회문제 해결 2개 분야에서 2019년도 다부처 공동기획사업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 시작된 다부처 공동기획사업에서 지금까지 18건의 R&D 사업이 선정됐다. 

 

26일부터 시작된 연구개발 과제 공모는 5월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6월 전문가 평가를 통해 사전 기획 대상 과제를 선정하는 1단계 선정에 이어 8월말 본기획 대상 과제를 선정하는 2단계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9월부터 12월까지 기획 완성도 제고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1월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다부처 공동사업으로 선정시 예산 배분 조정에서 우대를 받는다. 

 

혁신성장 분야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은 혁신성장동력 13대 분야,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및 8대 선도사업 분야 기술이 대상이다. 혁신성장동력 13대 분야는 빅데이터·차세대통신·인공지능·자율주행차·드론(무인기)·맞춤형헬스케어·스마트시티·가상증강현실·지능형로봇·지능형반도체·첨단소재·혁신신약·신재생에너지가 포함된다.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는 데이터·블록체인·공유경제, 인공지능, 수소경제이며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 분야는 미래자동차, 드론,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핀테크로 구성된다. 

 

사회문제 해결 분야는 ‘제2차 과학기술 기반 사회문제해결 종합계획’에 제시된 주요 사회문제 영역이 대상이다. 건강·환경·문화·생활안전·재난재해·에너지·주거교통·가족·교육·사회통합 등 10대 분야의 41개 주요 사회문제로 이뤄진다. 

 

올해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26일부터 5월 27일까지 과기정통부 및 학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1월 선정된 다부처 공동기획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반 예측 및 능동대처가 가능한 화재재난지원 통합플랫폼 기술개발’, ‘미래 주권 확보를 위한 극한지 개발 및 탐사용 협동이동체 시스템 기술개발’, ‘첨단 ICT 기술 기반 차세대 출입국 행정융합 기술 개발 및 실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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