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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통 경연대회 ‘2019 페임랩코리아’ 5월 10일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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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소통 경연대회 ‘2019 페임랩코리아’ 5월 10일 본선

2019.04.28 12:00
페임랩 국제대회 참가자가 3분 발표를 하고 있다. Flickr 제공.
페임랩 국제대회 참가자가 3분 발표를 하고 있다. Flickr 제공.

과학을 주제로 3분 동안 발표하는 경연대회인 ‘2019 페임랩 코리아’ 최종 본선 대회가 5월 10일 저녁 7시부터 서울 광화문 소재 KT스퀘어 드림홀에서 개최된다. 

 

페임랩 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 주관한다. 우승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영국 페임랩 국제대회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페임랩 코리아는 기존 ‘틀에 박힌 발표 자료’ 대신 ‘자신만의 독특한 소품’을 이용해 과학을 주제로 3분 동안 발표하는 경연대회다. 대중이 과학기술을 지식이 아닌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발표하는 게 특징이다. 

 

1차 예선과 2차 종합예선에서 최종 선정된 10명이 페임랩 국제대회에 참가할 한국대표가 되기 위해 우열을 겨룬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주한영국문화원 원장상이 수여된다. 본선 진출자 10인 전원에게 과기정통부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위촉장이 수여된다. 대상 수상자는 영국 페임랩 국제대회(6월 4일~9일)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특전이 주어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도 국제대회 참관 및 첼튼엄 과학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3월 25일까지 20세 이상의 과학 분야를 전공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 과학자, 공학자, 수학자, 과학교사, 해설사, 과학 전공 언론인 및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올해는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해 마스터 클래스와 연계, 과학문화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페임랩 공인 과학 커뮤니케이션 코치 제임스 피어시(James Piercy)를 초청, 4월 28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강연을 개최했다.

 

페임랩 코리아를 통해 발굴된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은 추후 성인 대상 과학 공연, 길거리 과학 버스킹, 중·고등학생 대상 과학 강연, 청소년 과학상황극 톡신 등에 참여한다.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은 “과기정통부는 과학문화 전문인력 발굴, 양성, 활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임랩 본선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전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www.famelab.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음원 형태로 편집해 신개념 과학 팟캐스트 ‘과장창(과학으로 장난치는게 창피해?)’을 통해서도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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