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바이오IP 문제 정부 차원서 논의한다…바이오IP특위 활동 시작

통합검색

바이오IP 문제 정부 차원서 논의한다…바이오IP특위 활동 시작

2019.04.29 11:46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제1차 바이오산업 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제1차 바이오산업 지식재산 특별전문위원회를 개최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29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차 바이오산업 지식재산(IP) 특별전문위원회를 개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바이오산업 IP 특별전문위원회는 송시영 연세대 의대 교수(위원장) 등 생명공학, 지식재산 등 분야의 산업계 및 학계 민간 전문가 12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생명기술과장,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정책과장,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특허청 바이오심사과장 등 정부 관계자 7명으로 구성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산하 위원회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와 기준을 논의한다. 


이번 바이오산업 IP 특위는 1년 동안 특허대상성, 바이오혁신, 바이오 IP 규제 등 3개 소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바이오 생명공학 분야에서 우수한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향을 검토해 위원회 본회의에 보고하게 된다. 


정한근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의료 산업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밀의료 서비스를 통해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며 “생명윤리와 특허 범위, 개인정보보호 등 바이오 IP 관련 주요 이슈를 면밀히 검토해 사회적으로 수용 가능한 바이오산업 분야의 제도와 기준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지식재산위는 대통령 소속 위원회로 지식재산에 관한 정부의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 조정한다.
 

 

이 기사가 괜찮으셨나요? 메일로 더 많은 기사를 받아보세요!

댓글 0

9 + 2 = 새로고침
###
    과학기술과 관련된 분야에서 소개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 고발 소재 등이 있으면 주저하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제보하기

    관련 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