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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한국연구재단, 올해 첫 즐거운 이동과학교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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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게시판] 한국연구재단, 올해 첫 즐거운 이동과학교실 外

2019.04.30 17:37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즐거운 이동과학교실'이 29일 전북 익산 함열여중에서 열렸다. 한국연구재단 제공

■ 한국연구재단이 29일 전북 익산 함열여중에서 올해 첫 '즐거운 이동과학교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강연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는 자유학년제 대상인 1학년 35명을 대상으로 5개 교실에서 연구자(멘토) 1명이 학생(멘티) 7명과 짝을 맞춰 진행했다. '뇌란 무엇인가', '신경과학의 세계', '생명과학 연구로 사회를 바꿀 수 있을까' 등을 주제로 설명했다.

 

■ 경남 창원 재료연구소는 30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와 소재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재부품 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소재부품 중소기업 지원사업 공동 발굴 및 사업 기획, 소재부품 분야 기술지원 및 R&D 협력, 소재부품 분야 조사, 연구 및 홍보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 협력하게 된다. 

 

■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0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 산불현장 잔여물 처리 작업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지난 29일에는 강원도 이재민 지원을 위해 400만원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비버챌린지는 30일 소프트웨어 교육 확산 및 활성화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소프트웨어(SW) 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SW 교육의 안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향후 양 기관은 교원 역량강화, 온라인 코딩파티, 교수·학습 자료 개발 및 글로벌 교류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 윤정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융합기술학제학부 교수팀이 최근 한국연구재단 휴먼플러스융합연구개발 챌린지사업에서 '차세대 나노입자 뇌기능 조절기 개발' 과제 신경증강 분야 최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윤 교수팀은 향후 5년간 32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 교수진과 뇌과학 전문 연구진의 융합연구로 신개념 뇌자극 시스템의 신체증강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나노입자 비침습 뇌자극 원천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2019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발을 위해 19개 과제에 총 226억원을 투입하는 것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가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의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142개 과제 중 적용기술의 적정성, 서비스의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 19개 과제의 내용을 소개했다. 5월부터 조달발주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로봇,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공공부문에 적용해 미세먼지, 재난안전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는 5월 1일부터 연구실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19 연구실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포스터, 웹툰, 영상, 카드뉴스 4개 부문으로, 주제는 연구실 안전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중요성이다. 연구실 사고 예방, 연구실 안전 법령, 연구자의 안전의식 제고 등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labs.go.kr) 내 공모전 신청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연세대에서 '2019년 청년 기술이전 전담인력(이하 청년TLO)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문미옥 과기정통부 차관과 경북대, 동명대, 수원대, 우석대 등 권역별 대학 총장과 부총장, 청년TLO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66개 대학 산학협력단의 산학협력단장, 1기와 2기 청년 TLO, 기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2해째를 맞는 청년 TLO 사업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일정기간(6개월) 채용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66개 대학 4000명의 청년 TLO를 신규로 선발해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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