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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 엑셀러레이터 국제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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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지원 엑셀러레이터 국제역량 키운다

2019.05.02 14:15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로아인벤션랩, 블록크래프터스, 빅뱅엔젤스, 쉬프트, 액트너랩, 엔텔스 등 6개 액셀러레이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2019년도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6개 업체로 선정됐다. 


K-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육성사업은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해 국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3억 원 내외의 지원급을 제공하고 기업이 1억 원 이상의 자체 재원을 투자해 사업비를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외 창업 컨퍼런스 참가, 해외 파트너 확보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선정된 액셀러레이터는 각자 5~6월 중 8개 내외의 특화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자체적으로 선발한다. 로아인벤션랩은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블록크래프터스는 블록체인, 빅뱅앤젤스는 AI와 블록체인, 쉬푸트는 AI와 빅데이터, 액트너랩은 디지털 헬스케어, 엔텔스는 AI 와 사물인터넷 등 각기 분야도, 모집 기간도 다르다. 모집이 완료된  향후 3개월 이상 멘토링과 네트워킹, 데모데이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민간의 자발적 투자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서 액셀러레이터의 역량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강화해 튼튼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사업의 확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액샐러레이터 별 스타트업 모집 계획.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액샐러레이터 별 스타트업 모집 계획.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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