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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융합硏, 군산 플라스마기술연구센터에 복합연구동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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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09일 17:01 프린트하기

9일 전국 군산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스마기술연구센터 복합연구단 준공식에서 참석한 주요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
9일 전국 군산 국가핵융합연구소 플라스마기술연구센터 복합연구단 준공식에서 참석한 주요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국가핵융합연구소

국가핵융합연구소는 9일 오후 전북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내 플라스마기술연구센터에서 복합연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복합연구동은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특수실험공간 3개를 포함해 실험실 28개, 연구실 22개를 포함하고 있다. 2017년부터 약 2년에 걸쳐 213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건설했다.


플라스마기술연구센터는 이번 복합연구동의 준공을 통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지원시설, 분석 및 연구장비 공동활용을 위한 공동 분석 실험실 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지역 및 산업체와의 플라스마 연구 협력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핵융합연은 복합연구동 완공을 기반으로 그 동안 연구공간의 제약으로 실험이 어려웠던 어려운 플라스마 융합, 원천 연구를 강화하고 플라스마 연구개발(R&D) 거점 연구센터로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유석재 핵융합연 소장은 준공식 환영사를 통해 “복합연구동 완공을 계기로 국민 체감형 플라스마 원천기술 연구를 확대하고, 연구소가 국내·외 플라스마기술의 거점으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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