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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회 교육혁신의 날' 이태억·문일철 교수 교육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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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1회 교육혁신의 날' 이태억·문일철 교수 교육혁신상 수상

2019.05.09 17:56
KAIST는 ′제 1회 2019 KAIST 교육혁신의 날′을 열고 이태억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왼쪽)를 ′링크제니시스 베스트 티처 어워드′ 대상에, 문일철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이수영 교수학습혁신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AIST 제공
KAIST는 '제 1회 2019 KAIST 교육혁신의 날'을 열고 이태억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왼쪽)를 '링크제니시스 베스트 티처 어워드' 대상에, 문일철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를 '이수영 교수학습혁신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KAIST 제공

KAIST가 교육 혁신을 이룬 교원을 포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날’ 행사를 연다.

 

KAIST는 10일 오후 1시 대전 유성구 본원에서 ‘제1회 2019 KAIST 교육혁신의 날’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가 교육 혁신을 이룬 교원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우수 사례를 학내 구성원과 외부와 공유해 교육 혁신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로 열린다.

 

임형규 KAIST 동문장학재단 이사장과 이수영 KAIST 발전재단 회장이 기부한 기금이 밑거름이 됐다. KAIST 관계자는 “역량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혁신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해 KAIST 교육혁신의 날을 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교육 혁신을 이룬 교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이태억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링크제니시스 베스트 티처 어워드’ 대상을 받는다. 우수상은 한순규 화학과 교수와 김영철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에게 돌아갔다. KAIST는 “KAIST의 핵심가치인 창의와 도전, 배려 정신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융복합 교육 및 메타지식 확산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수영 교수학습혁신상’ 대상에는 문일철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가 뽑혔다. 박성홍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와 이재우 생명화학공학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수영 교수학습혁신상은 최근 5년 내로 에듀케이션 4.0과 KAIST 온라인 공개강좌(MOOC)에 참여하고 교육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으로 KAIST의 교육수준 향상에 기여한 교원에게 주는 상이다.

 

대상 수상자 2명은 각각 1천만 원, 우수상 수상자 4명은 각각 5백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10일 행사에서는 이들 수상자 6인의 교육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켄 로스 미네르바 스쿨 아시아 총괄 디렉터를 특별연사로 초청해 글로벌 교육 혁신 사례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미네르바스쿨은 고정된 캠퍼스 없이 전 세계 7개국을 돌며 수업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이다. KAIST는 “미네르바 스쿨은 최근 미래 대학의 성공적인 모델로 급부상하는 대학”이라고 설명했다.

 

신성철 총장은 “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창의(Creativity), 협업(Collaboration), 융합(Convergence), 배려(Caring)의 ‘4C’인재를 양성해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국가와 인류 번영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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