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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종합 부품기업 파트론과 모바일 센서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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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5일 14:33 프린트하기

DGIST와 파트론의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IST 제공.
DGIST와 파트론의 업무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GIST 제공.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15일 종합 부품기업 파트론과 차세대 모바일용 센서 모듈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DGIST의 차세대 지능형 소자 기술과 파트론의 모바일 센서 모듈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DGIST는 앞으로 개발하는 차세대 모바일용 센서 모듈 원천 기술을 파트론에 이전하게 된다. 

 

파트론은 차세대 모바일용 센서 모듈 제품 평가 솔루션 및 노하우, 지능형 센서 개발 관련 대규모 정부 과제 수주를 위한 공동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해 DGIST에 차세대 센서 개발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DGIST는 차세대 지능형 센서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호영 DGIST 연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DGIST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토대로 개발하는 원천기술을 이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론은 2003년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종합 부품회사다. 모바일 센서 분야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스마트밴드, 의료기기,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카메라 모듈, 안테나, 블루투스 등 부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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